진도군 보건소(소장:하인순)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
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에 대한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와 직장 월 보험
료 64,000원 이하인 사람, 지역 월 보험료 73,000원 이하인 사람 등이다.
또 국가 암 검진 대상자 중 1차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정밀 검사를 실시
해 암으로 확진을 받을 경우 치료비를 지원과 함께 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연
계, 재가 암 환자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5대암 진단이
확정되면 3년동안 기준에 따라 치료비가 일부 지원되며, 소아 암 환자의 백
혈병은 최대 3,000만원, 암 진단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건강보험공단 지사로부터 건강검진 안내 통보를 받은 사람은 신분증과 검진
표를 가지고 건강보험공단에서 검진 기관으로 지정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진도군 보건소 방문보건담당 이미경씨는 “암은 적절한 운동과 식생활 습관
의 개선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조기 발견과 치료로 30%이상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