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환경녹지과(과장:김봉선)가 제3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환경녹지과는 “새봄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 선착장, 하천 주변을 대상으로 군 산하 공직자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연도변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지난 밝혔다.
특히 대청소의 날에는 진도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 어깨띠를 활용한 대군민 홍보도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환경녹지과는 3월 한 달 동안 연도변, 축제 행사장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행사장내 공중 화장실 개, 보수를 통해 관광객들에 질 높은 공중보건 서비스 제공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환경녹지과 환경정화담당 김준씨는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조기 청소 및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쾌적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관광 진도』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 동안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2.8km의 바다가 너비 40-60m로 갈라지는 현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우수 축제인 제3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