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초등학교 앞 도로의 구조물들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저마다 진도군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 자처하며 표밭을 누비는 군수 후보자 및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
농민 보답대회며 각종 행사장을 쫏아다닐 시간에 군민들의 행복한 삶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주변을 먼저 살펴보는 세심함이 필요할 듯 하다.
특히 중앙부처의 인맥과 국비확보 능력을 과시하며 표를 호소하는 군수 후보들에게 천억원대의 국비확보와 관심으로 할 수 있는 군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물 정비 중 어떤일이 더 중요한지 묻고 싶다.
지자체의 최고의 목표는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이며 예산의 많고 적음이 군수의 능력의 잣대가 아닌 어디에 어떻게 예산을 집행하느냐가 군수 능력의 척도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진도군을 사랑하고 진도군민을 사랑하고 주변을 돌아볼줄 아는 따뜻한 가슴과 도덕성을 갖추고 청렴한 군수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