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회장:임준모)가 13기, 14기의 통일일반활동에 대한 추진 공적으로 지난 해 연말 우수단체에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는 통일시대시민교실, 민주평통사무처장 “상생과공영의 대북정책”강연회 통일무지개 발대식 등 군민의 통일공감대 조성과 통일기원 걷기대회, 낙도청소년의 통일안보견학, 평화! 통일! 청소년 골들벨 등 통일문화행사에 따른 청소년의 통일의지 기반조성에 크게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추석 밀 뵙기” “노인복지시설 송편나누기”등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1, 3째주 화요일에 진도노인복지관 배식활동에 참가함으로 지역 어르신을 섬기는데 타 군협의회의 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09년 우수모범협의회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상금 전액을 지난 5일 지역 어르신의 쉼터가 되고 있는 노인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떡국 나눔 행사에 사용해 “호평”을 받았다.
복지관의 한 어르신은 “ 늘 봉사 와서 배식해 주는 것도 고마운데 좋은 상 받아서 무료식사까지 대접하고 좋은데 사용하니 정말 고맙다”며 흐뭇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