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진도신문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와 공동으로 내년 6월에 치러질 진도군수 선거와 관련해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진도군 전 가구를 대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며 최근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김흥래씨의 출마설로 인해 총 8명의 예상후보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이번 여론조사 대상은 김경부 전 군수, 김병동 전 도의원, 김희수 전 진도군청 환경녹지과장, 김희동 진도군청 기획실장, 김흥래 전 행정자치부 차관, 박종석 전 진도군청 기획실장, 양인섭 전 군수, 이동진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이다.
질문내용으로는 지지하는 후보와 지지하는 후보가 민주당 공천 후보와 경합할 경우에도 지지를 계속 하겠는가 하는 두 문항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기간은 이번 주말로 예정되어 있다.
조사방식은 ARS방식이며 전 가구를 대상으로 세 번까지 통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진도신문 편집국은 “이번 여론조사는 차기 군수후보를 선출하는데 군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며 “조사대상은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본사에서도 알 수 없게 철저한 비밀이 보장된 만큼 정확도와 신뢰도를 위해 많은 참여와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연말쯤 인터넷과 지면을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김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