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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9년12월12일 00시00분 ]

진도군이 전남도 주관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 운영 평가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0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여해 진도군 농, 특산물 1억2천여만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특히 진도군 농업인과 주민 2,000여명이 박람회장을 방문, 새로운 농업의 벤치마킹과 친환경 농업 기술 습득 등을 통해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분야별 시상 분야인 농, 특산물 판매장터 운영 부문 ‘대상’을 차지해 상금으로 120만원을 받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진도군은 ▲이색 농산물 전시관에 진도울금, 구기자 ▲수출 농업 전시관에는 진도홍주 ▲녹색 산업관은 금골산조청, 구기자 등을 전시했으며 ▲시군 전시 판매관에는 검정쌀, 울금, 구기자, 홍주 등 60여종을 전시, 판매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담당 박종일씨는 “농업인들은 판로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고 소비자는 고품질 안전한 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싼값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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