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민회가 쌀값 폭락에 항의 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3일 진도군 농민회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철마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진도군에 쌀 생산비 보장을 위하여 20억원을 확보 집행할 것과 농협에 쌀값 폭락에 대한 고통분담을 요구 했다.
또 농민회는 군, 보조 농약인 바이킹 문제 해결과 농민을 무시한 동방아그로 제품 불매운동을 농협에 요구 하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대파 브랜드 사업의 재검토를 요구 했다.
농민회는 쌀값 안정을 위해 무엇보다 대북지원의 법제화가 중요 하다고 강조 하며 현 정부를 강도 높게 비난 했다.
농민회는 농업이 사는 길은 “대북지원 법제화와 통일농업 실현 그리고 나락 및 겨울대파 가격조정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다”고 강조 했다.
/김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