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곽용택)가 최근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 대표, 선도농가 등 심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진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를 통해 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흑미품종 비교 시험포 운영, 진도 특산 흑미 품종 조기 개발 등 총 4개 분야 24개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와 함께 시범 사업장 현지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현지 평가를 통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던 농업인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과 함께 농업인의 사업성과 및 우수 기술 습득 현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담당 정재훈씨는 “올해 추진된 우수 시범 사업 사례를 통해 농업인 지도·교육 자료로 활용, 농가 경쟁력 제고와 함께 새로운 시범사업을 발굴 추진해 농업소득원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