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51명에게 장학금 2,000여만원을 전달, 격려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100억원 기금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10월에 출범한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학업성적 우수 및 특기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난 13일 진도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대학생 5명, 고등학생 11명, 중학생 32명, 초등학생 3명 등 총 51명으로 장학증서와 19,250천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윤주신 이사(진도교육청 교육장)는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 환경개선 등에도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업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