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과 진도경찰서는 11월 12일 14시 경찰서 보배마루에서 지역치안협의회원 20명이 모인가운데 「2009년 3차 진도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지역치안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유관기관, 단체간 치안파트너십 구축으로 법질서 확립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지역치안협의회에 경찰협력단체장인 오승호 경찰발전위원장, 문재홍 생활안전협의회장, 노기헌 보안협력위원장, 김경숙 녹색어머니회장, 변애경 전의경 어머니회장, 이재춘 자율방범연합대장 6명이 새로 가입하며 지역 치안여건 개선과 법질서 확립에 기관단체장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김명호 서장은 “법질서 확립 추진이 경찰만의 영역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공동체적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 며“민, 관, 경이 상호 협력, 평온한 치안을 유지하여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시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