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원장 윤이근) 연주단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3박5일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 해외 공연을 갖는다.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은 오는 12일(월) 19시 40분 호주 Sydney Conservatorium of Music Verbrugghen Hall(500석)에서 한 · 호주 문화교류사업을 계기로 펼치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춤”공연을 통해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고 국가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주)호주 시드니총영사관의 초청으로 이번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해외공연에는 현지 문화예술관계자, 언론인, 정관계인사, 학자 및 외국 영사단 등 주요 여론지도층 인사들을 초청하여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 보다 활발한 문화예술교류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 한다.
이번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 호주 공연은 13명의 연주단으로 구성 사물놀이, 춘향가, 시나위, 부체춤, 아리랑 연곡, 빈도북춤, 해금독주, 사물 판굿 등을 연주하여 한국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오세아니아주 지역에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이 공연하게 되는 Verbrugghen Hall(500석) 공연장은 2006년 한국의 서양음악 연주단 세종 목관5중주단의 공연으로 한국의 서양음악 연주력을 과시한바 있고 이번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으로 우리 전통음악 공연을 통해 천년 전통 한국음악의 깊이와 신비스런 우수성을 새롭게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