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회면 십일시 청년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배 30박스(100여만원 상당)를 전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임회면 십일시 청년회는 지난 1991년 결성, 현재 회원 31명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십일시 청년회는 집수리와 가사봉사, 배관 수리 등 다방면에 걸쳐 기술을 보유한 회원들이 한 팀을 이루어 매월 1회 이상 소외 계층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봉사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권씨 회장(46세)는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농촌사회를 지키는 청년들이 지역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많다”며 “더욱더 단결하고 합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