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09년09월30일 00시00분 ]

진도군이 진도쌀의 이미지 제고와 품질 향상을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에 대한 의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9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차 여론조사 후 지난 9월22일부터 10월6일까지 농민들을 대상으로 내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에 따른 의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은 일미·온누리·동진 1호 등 3개 품종이지만 동진 1호의 경우 ▲줄무늬잎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률 과다 ▲미질 및 수확량 감소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농민들을 대상으로 의향조사 후 하반기에 벼 매입품종 선정 협의회를 개최해 내년도 진도군 대표 품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진도군은 벼 줄무늬잎마름병 매개체인 애멸구를 초기에 방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500ha의 논·밭두렁을 소각하고 12억5,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모판상자 처리제와 본답 방제용 약제를 공급한바 있다.

또 영농교육 및 마을방송 실시, 홍보전단 발송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통해 지난해 벼 줄무늬잎마름병이 757ha에서 올해 390ha 발생면적이 크게 감소했다.

진도군 농산과 농산특작담당 박우광씨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여론조사 결과 농업인들이 병해충에 취약한 동진 1호를 여전히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벼 수확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여론을 다시 수렴해 내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내년도 공공비축 미곡 매입 대상 품종이 확정되면 진도쌀의 이미지 제고와 품질 향상을 위해 이장회의와 마을 앰프방송, 새해영농설계교육 등을 통해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전 군수 진도에 아파트마련-억측난무 (2011-05-14 00:00:00)
장학금으로 되돌아온 사랑의 희망근로 사업 (2009-09-29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