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회면이 독거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무료 진료 등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임회면은 한국의원과 연계한 복지 시책 사업으로 여름철 건강이 쇠약해진 독거노인 160여명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영양수액 주사와 건강상담, 물리치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 상담을 받은 독거노인들은 “몸이 아파도 병원 한번 오기가 힘든 상황에서 차량으로 병원까지 도착해 건강 진료와 함께 수액을 맞고 나니 이제야 기운이 나고 산삼 먹는 것이 부럽지 않다”며 고마워 했다.
임회면은 65세이상 노인 복지 특수 시책으로 ▲독거노인 가사봉사 ▲경로당 순회 건강 마사지 ▲사랑의 은빛 미용봉사 ▲무료 건강검진 등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 시책을 펼쳐 오고 있다.
강정학 면장(진도군 임회면)은 “지역 실정에 맞고 노인들이 꼭 필요로 하는 특색 있는 시책을 발굴, 어르신에게 더 큰 기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