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구성된 진도군 조도면이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21일 조도면에 따르면 한마음 대회는 군·면정 추진에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이장단과 직원간의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는 물론 노래자랑 등 흥겨운 시간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섬, 조도 건설을 위한 새출발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연석으로 진행된 각급 기관장 회의에서 과거의 회의방식과 운영방법을 탈피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회의를 개최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 회비를 적립해 관내 불우어린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돕기로 했다.
조도면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서로가 신뢰하고 작은 것도 함께 나누는 변화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통해 봉사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마음 대회는 39개 마을 이장 부부 및 각급 기관장,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조도대교 공원에서 이장회의와 함께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