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명주인 진도홍주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한다.
진도군은 “소비층 저변 확대와 판촉 강화를 위해 대도시 LED 전광판 광고를 실시, 대한민국 인구 30%가 거주하는 수도권 지역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진도군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숙성으로 고급 위스키와 동등한 수준으로 평가받는 군수품질인증 진도홍주 루비콘의 마케팅을 위해 하루 평균 80여만명의 유동 인구로 광고효과가 높은 서울 강남과 강서 지역의 고층빌딩 LED 전광판을 활용, 추석전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 인구 30%가 거주하는 수도권 지역을 집중 공략, 대한민국 국민주로서 입지 강화와 7월 7일 진도홍주의 날을 전 국민에게 알려 ‘77 Day’ 마케팅을 통한 진도홍주의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현재 진도홍주 루비콘은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는 진도홍주 전통 제조법을 모태로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 2007년 7월부터 출시된 제품으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미국과 캐나다, 중국, 일본, 가나 등 5개국에 수출중이다.
‘77 Day’ 마케팅 일환으로 진도홍주 루비콘 한 병 마시면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으로 77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함께 오는 9월 30일 한국정책방송(KTV)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진도홍주를 우리나라 전통주 부활 사례로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또 10월 5일에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서 각국 외교사절단, 현지 농산물 유통업자, 언론사, 여행업자, 유명 요리사 등이 참석하는 주스페인 대사관 주최, 한국 식문화 홍보 행사의 만찬주로 지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진도홍주가 주목받고 있다.
진도홍주신활력사업소 관계자는 “진도홍주는 우리나라 전통주 최초로 7월 7일을 진도홍주의 날로 제정하고 사랑하는 연인끼리 마시는 합환주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며 “추석 명절에 판매가 급증해 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술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