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서장 손성기) 진도안전센터는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여 진도군 관내 무연고 묘에 대한 벌초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군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진도안전센터는 9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센터장 및 직원 등 총 29명이 진도군 군내면 내산리 무연고 묘 등 총 15개 묘에 대한 벌초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벌초뿐만 아니라 묘 주변 쓰레기 제거 등을 실시했다.
또한, 추석 전까지 홀로 사는 독거노인에 대한 가정방문을 하여 건강검진 및 생활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안전센터는 2007년부터 진도군 관내 무연고 묘에 대한 벌초작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왔다.
한편,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설·추석 등 명절에 소외 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고 무연고 묘 벌초 및 독거노인 방문 등을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