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청은 2009년 9월 1일 진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26대 윤주신 교육장 부임식을 가졌다.
새로 부임한 윤주신 교육장은 진도군 지산면 출신으로 길은초등학교, 목포중·고등학교, 조선대학교, 목포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전남제일고등학교 교감, 압해중학교 교장, 해남교육청 및 목포교육청 교육과장을 거쳐 진도교육청교육장에 부임했다.
윤교육장의 취미는 독서와 등산이며, 부인 배양순 여사와 함께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윤주신 교육장은 부임사에서‘고향 진도에 부임한 것이 마치 어머님의 품에 안긴 듯 감개가 무량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명품진도교육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교육활동을 강조했다.
첫째,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사람다운 사람’을 길러내자.
둘째, 예향 진도의 전통 예술의 얼을 계승·발전시켜‘자긍심 있는 진도인’을 길러내자.
셋째, 학력 신장 풍토를 조성하여‘실력있는 진도인’을 길러내자.
이를 위해 윤주신 교육장은 교육수요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서 학생과 지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명품진도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