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09년08월04일 00시00분 ]

지산초등학교가 `농산어촌 전원학교’로 선정됐다.

진도교육청은 지난 2일 "관내 지산초등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 농산어촌 전원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원학교는 첨단시설과 친환경적 요소가 결합한 새로운 학교 모델로, 더 나은 교육 여건을 찾아 농어촌 학생들이 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을 막기 위해 교과부가 제시한 새로운 학교 모델이다.

전원학교는 좋은 교육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 시설과 첨단 e-러닝 교실 △수준별 영어학습과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 과정 △교장·교사 공모제를 통한 우수 교원 △지역 주민활용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지산초등학교는 올해부터 3년간 6억원을 지원받아 수준별 영어 학습, 체험중심교육, 독서·인성 교육도 실시한다.

또 지역 특성에 맞게 자연체험 학습장, 생태연못, 잔디운동장 등 친환경 시설물이 들어서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도농교류 프로그램과 방과 후 학교 등의 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그동안 진도 지역은 경제쇠퇴, 인구감소 및 고령화가 심화되어왔고, 이에 따라 학생 이탈로 인한 학교의 소 규모화 비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등 교육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어왔다.

지산초등학교 관계자는 과기부에 농산어촌 전원학교 선정에 따라 앞으로 “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함으로써, 학생이 돌아오는 농산어촌학교의 성공모텔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또한 진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돌아오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만들어 기숙형 공립고로 연계되는 농산어촌 공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전 군수 진도에 아파트마련-억측난무 (2011-05-14 00:00:00)
천상의 음악 축제 ‘진도국제 씨뮤직 페스티벌’ 5일 개막 (2009-08-0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