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서장 김명호)는 여관에서 방을 잡아 수천만원 상당을 걸고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피의자 6명을 검거해 수사 중에 있다.
경찰은 도박현장인 여관방을 급습하여 피의자 6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현장에서 수표와 현금 등 판돈을 회수하고 도박 가담여부를 우선 조사하여 6명 모두를 해남경찰서 통합 유치장에 입감했다.
피의자 중 일부는 “모텔에 아는 사람이 있다기에 얼굴을 보러갔다. 구경만 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몇 명이 실제 도박에 가담했는지의 여부와 피의자들의 상습성 등을 조사해 신병처리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김명호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첩보수집과 형사활동을 통해 경제도덕범죄를 척결하여 서민생활을 보호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