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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9년06월11일 00시00분 ]

주민생활복지과(과장:허재관)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주민생활복지과는 희망근로사업의 60%가량이 육체적으로 허약한 노인들인 점을 감안, 안전보건교육을 지난 1일 14개 사업 384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에 2차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협조를 받아 읍사무소 등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사업장별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희망근로사업은 현재 진도군이 13개 분야에 384명이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국토공원화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민생활복지과는 매일 희망근로사업 사업장 투입 전에 향후 감독 공무원 책임 아래 혈압체크 등 건강체크를 거친 후 사업장에 투입할 계획이며,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전 참여자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진도군 주민생활복지과 자원봉사담당 장충식씨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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