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직무대리와 국립부산국악원 원장 직무대리를 역임한 올해 54세의 윤이근(尹二根,1955.6.5~)씨가 제2대 국립남도국악원 신임 원장으로 지난 4일 내정 되었다.
윤이근 신임 국립남도국악원 원장은 1980년 국립국악원 학예연구사로 국악계에 입문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종묘제례악) 이수자, 저작권 실무전문가 과정 수료, 국악연구실장 직무대리(학예연구관), 국악 진흥과, 장악과 등에 근무한 국악 전문가로 지난 2008년 10월 개원한 국립부산국악원 원장 직무대리로 봉직해온 국악 전문경영가로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인사로 국립남도국악원 원장으로 내정 되었다.
윤이근 신임 국립남도국악원 원장은 신라 천년역사의 중심 경북 경주태생으로 68년 경주시립국악원에 입교하면서 국악 전문과정에 입문 국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 국악명문과정을 걸쳐 국립국악원의 국악연구실, 국악진흥과, 장악과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하고 국립부산국악원 원장 직무대리로 국립부산국악원 개원과 기틀을 정착시킨 한국국악계의 전문 행정가로 실무형 국악행정가이다.
윤이근 신임 국립남도국악원장은 지난해 10월 개원한 국립부산국악원 원장 직무대리로 근무하던 중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정규 인사에 국립남도국악원장으로 발령을 받고 제2대 국립남도국악원장으로 6일 취임, 유구한 남도전통 예술의 창의적 발전을 위한 노력에 정진할 것을 다짐 하였다.
한편 초대 국립남도국악원 박영도 원장은 이번 인사로 국립부산국악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