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가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장학생을 첫 선발했다.
1일 진도군에 따르면 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 재단법인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장학회 첫 사업으로 2009년도 입학성적 우수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난달 30일에 진도군 상황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고등학생 13명, 대학생 11명 등 총 24명이 선발됐으며, 장학증서 및 17,500,000원의 장학금이 지급, 격려했다.
장재익 이사(진도교육청 교육장)는 “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의 자산 총액이 18억여원으로 2009년도에는 장학사업만 펼치지만, 향후 자산 총액이 증가되면 장학사업은 물론 명문 학교육성사업, 지역교육발전 및 신규시책 지원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