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건소(소장:하인순)가 지난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당뇨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발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일 진도군 보건소에 따르면 교육을 통해 당뇨인의 질병 관리와 발 관리를 중점적으로 설명하면서 당뇨인의 혈당조절 불량으로 혈관장애와 말초신경이 손상되면서 발에 외상과 궤양 등 정도가 심해지면 절단이 불가피한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국제건강발관리협회 강사는 건강한 발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한번씩 발의 상태를 점검하고 발 위생과 보호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 운동법 및 발 반사요법(맛사지)을 소개했다.
교육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당뇨는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중적인 질병이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필요로 하는데, 교육을 통해 주위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당뇨인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같이 참여해 더욱 효과가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는 지역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평소 혈압, 혈당을 알 수 없던 주민에게 혈압과 당 체크로 만성질환 조기발견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