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재난건설과(과장:문재백)가 여름철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하천 내 퇴적토 준설과 소하천 정비 사업을 조기 발주하는 등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재난건설과는 하천내 퇴적토 준설사업으로 38지구 21㎞에 5억원, 소하천 정비 6개소 1.7㎞에 11억원 등 자연재해예방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하여 하천 재해예방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소하천 정비 사업비 6억원(국비3억)을 추가 확보해 소하천 정비 사업을 우수기 이전에 완공해 사전 재해예방에 기여 할 계획이다.
재난건설과 복구지원담당 박범준씨는 “자연재해예방을 위해 퇴적토 준설 및 소하천 정비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건설과는 올해 상반기 강우량에 대한 기상청 예보가 지난해에 비해 적을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장기적인 가뭄대책으로 하천 내 물가두기, 저류지 사업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로 지역 주민들의 영농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