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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9년03월20일 00시00분 ]

 
국립남도국악원이 오는 21일(토) 저녁 7시 30분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무대에 찾아가는국악원 ‘희망 대한민국 프로젝트’『국악! 희망과 나눔』공연을 올린다.

국립남도국악원의『국악! 희망과 나눔』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의 가, 무, 악 종합공연을 내용으로 해설과 함께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며 국립남도국악원은 47명의 공연단을 구성하고 기악합주 남도 굿거리 등 9작품을 연주 한다.

이번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찾아가는국악원 ‘희망 프로젝트’『국악! 희망과 나눔』공연은 어려운 국가적 현실을 극복하기위해 산업 최 일선에서 땀 흘리는 산업현장의 근로자와 가족들이 수천 년간 국난을 타개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 내면서 전해 온 우리의 전통예술을 감상함으로써 조상들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희망과 나눔을 느끼면서 작금의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26일 영암의 삼호중공업 공연에 이어 전남 동부지역의 산업현장을 찾아가 우리의 전통예술로 국민 사기진작을 위한 공연으로 문화의 본질적 의미를 되찾아 실현할 목적으로 펼쳐진다.

공연 내용은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구성지며 흥겨운 남도민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기악합주, 남도굿거리, 가야금병창, 춘향가 중 사랑가, 무용, 진도북춤, 부채춤, 18현, 22현 가야금 기악중주, 아리랑, 판소리 입체창, 토끼 이야기, 민요, 뱃노래, 진도아리랑 등이 연주되며 다 함께 배워서 노래하는 진도아리랑 배우기 시간을 마련 한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산업 현장 뿐 아닌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국악원 공연을 지난 18일 함평 학다리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연간 8개 지역의 중 고등학교 현장을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우리 국악의 우월감과 자긍심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청소년의 눈 높이에 맞도록 기획하여 계속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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