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서장 이왕민)는, 지난 18일 서장, 각 과장, 파출소장 및 참석희망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에서 군민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맞춤치안 다짐을 위한 “진도경찰 111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진도경찰 111 다짐대회”란 앞으로 111일 동안 기본과 원칙, 긍지와 열정, 소통과 화합으로 전 직원이 자체사고 없는 경찰서를 만들어 능동적, 역동적인 자세를 통해 정성을 다하여 군민들에게 안정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진도경찰은 이날 행사에서 진도군청 환경녹지과로부터 쓰레기봉투 및 쓰레기수거용 집게 등을 지원받아 진도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신비의 바닷길 해안가 및 도로 주위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녹색환경 조성에 앞장서 모범적인 공직자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재한 이왕민 경찰서장은 “진도경찰은 진도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오늘 다짐대회 행사와 청소를 통해 동료들간 친목을 조성하여 정이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더욱 친절한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