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면사무소(면장:이문교)가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무료 진료와 함께 사랑담은 영양 수액을 주사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군내면에 따르면 군내면은 진도 전남병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복지 시책 사업으로 겨울 동안 건강이 쇠약해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50여명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영양수액을 주사했다.
진도군 군내면 안농리에 거주하는 이선애(86세)씨는 “건강 진료와 함께 수액을 맞고 나니 이제야 기운이 나고 산삼 먹는 것이 부럽지 않다”며 고마워했다.
군내면은 지난해 노인 복지 특수 시책으로 ▲움직이는 노래방 ▲사랑의 밥상 데이트 등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 시책을 펼쳐 왔다.
이문교 면장은 “올해 노인들을 위한 특수 시책으로 사랑담은 영양 수액 주사 봉사를 시작으로 관내 기관, 단체와 연계한 특색 있는 시책을 발굴, 어르신에게 더 큰 기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