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08:20경 진도읍 염장리 하늘주유소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일가족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임회면에서 진도읍 방향으로 이동하던 소나타 차량이 상수도 공사장 인부의 수신호에 따라 정지하였으나 짙은 안개로 인해 뒷 차량과 4중 추돌하여 일어났다.
다행히 피해자는 경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짙은 안개 상황에서 상수도 공사를 강행하면서 차량의 제동거리를 고려하지 않고 형식적인 교통안내 단속을 한 공사현장의 책임소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채규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