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배로운 섬을 만들기 위해 지난 13일 군민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진도군은 “군 산하 전 직원과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담당 구역별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마을 방송을 통해 ‘내집 앞 내가 쓸기 운동’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영농철 폐비닐, 농약 빈병 마을 집하장 수거 및 관광객 환경 정화 활동 등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오는 4월 25일 개최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비롯, 피서철 주변 등 계절·테마별 대청결 운동을 연중 실시, 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 진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