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읍사무소가 이택호 읍장이 취임 후 청소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직접 거리 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읍사무소는 지난 2월 18일(수) 동외리 입구 ~ 공설운동장 구간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을 청소의 날로 지정하고 읍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깨끗한 진도읍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 읍사무소는 3월 11일(수)에는 관내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북상리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하천 정화활동에는 진도읍사무소 직원 30여명뿐 아니라 적십자봉사회 등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이택호 읍장은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은 읍민의 기본적인 권리이고 이 권리를 찾아주는 것이 읍사무소가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해 청소의 날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진도읍이 더 깨끗해지기 위해서는 ‘내 집 안팎 자율청소’ 등 읍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앞으로 읍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읍사무소는 읍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