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신면 사하마을 경로당 준공식에 10여명의 주민과 10여명의 정치인이 참석해 현판식을 가졌다. 주민들의 비어있는 자리가 마음에 걸린 듯 앞에 마련된 귀빈의자를 비워두고 주민들 의자에 정치인들이 앉아 있다. 선거철이 임박하여 표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군수를 비롯한 정치인들의 모습이 안쓰럽기 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