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환경녹지과(과장:김희수)가 겨울철을 맞아 산기슭, 하천, 논, 밭두렁 등에 방치된 쓰레기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환경녹지과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산기슭, 하천, 논, 밭두렁에 쌓여 있는 방치된 묵은 쓰레기 62.8톤, 재활용품 4.1톤을 수거 및 정비를 실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환경녹지과는 환경 보호를 위해 매주 금요일을 ‘방치 쓰레기 수거의 날’로 정하고 오는 3월부터 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을 전개해 지역민, 유관기관·사회단체와 협조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3월부터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Clean Korea)일환으로 환경 미화원이 미치지 못하는 장소를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공공근로사업을 추진, 쾌적한 환경조성은 물론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환경녹지과 환경정화담당 김준씨는 “앞으로 방치 쓰레기 일제정비 완료한 지역을 대상으로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쓰레기 방치 및 야적 등의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불법투기 근절 입간판 설치 등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