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26일(목) 저녁 7시 30분 전남 영암군 삼호중공업 한마음회관 아트홀 무대에 찾아가는 국악원‘희망 대한민국 프로젝트’『국악! 희망과 나눔』공연을 삼호중공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올린다.
국립남도국악원의『국악! 희망과 나눔』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의 가,무,악 종합공연을 내용으로 해설과 함께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는데 국립남도국악원은 43명의 공연단을 구성하고 기악합주 남도 굿거리 등 9작품을 연주 한다.
이번 삼호중공업 찾아가는국악원‘희망 대한민국 프로젝트’『국악! 희망과 나눔』공연은 어려운 국가적 현실을 극복하기위해 산업 최 일선에서 땀 흘리는 삼호중공업의 직원들과 가족들이 수천 년간 국난을 타개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 내면서 전해 온 우리의 전통예술을 감상함으로써 조상들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희망과 나눔을 느끼면서 작금의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 내용은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구성지며 흥겨운 남도민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기악합주, 남도굿거리, 가야금병창, 춘향가 중 사랑가, 무용, 진도북춤, 부채춤, 18현,22현 가야금 기악중주, 아리랑, 판소리 입체창, 토끼 이야기, 민요, 뱃노래, 진도아리랑 등이 연주되며 다 함께 배워서 노래하는 진도아리랑 배우기 시간을 마련 한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3월 21일(토) 남도의 또 다른 대단위 산업지대 전라남도 광양시의 포스코 백운아트홀을 찾아가 공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