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120억여원을 투자해서 170억여원을 벌었다는 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국정원장 내정자)이 지난 16일 홍주신활력사업소를 방문하여 남상창 부군수로부터 사업성과를 보고받은 뒤 “우리가 투자한 거에 비해서 별로 효과가 없다”며 호된 질책을 퍼 부었다.
이 때문에 박연수 군수와 함께 참석한 군 관계자들은 적지 않게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며, 향후 원 장관의 문제점 지적에 대한 대책마련과 함께 향후 관련 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정책방향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채규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