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금) 군내면 연산리 정모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 독거노인으로 알려진 정모(78세)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정모씨는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살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사건 당일 군내면 독거노인 관리사인 정모씨가 간식배달을 위해 12시10분경 방문하였으나 기척이 없어 확인한 결과 컨테이너 내부에 화재가 발생하여 사망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경찰은 이번 화재에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사고현장을 보존하고 국과수에 정밀 조사를 의뢰해 둔 상황이다.
/김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