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민 진도경찰서장의 예방과 계도를 중심으로 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이 전남경찰청에서 수여하는 ‘최우수경찰서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진도경찰서는 농촌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맞춤형 교통사고 줄이기 활동으로 이왕민서장 취임 이래 교통사망사고를 크게 감소시키고 있다.
취임 이후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여 온 이 서장은 마을 이장단 회의와 노인대학, 자연부락 등 일선 현장을 찾아 다니며 교통사고 피해의 심각성과 농기계 운행시 주의사항, 야간 안전보행 요령을 홍보함은 물론, 야간 교통사고의 큰 원인이 되는 경운기와 장애인용 전동차 등 3,000여 대에 고휘도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여 사고를 적극 예방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음주운전 근절과 안개로 주의운전” 등 안전운전 안내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송하여 군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아 왔었다.
또한 진도군과 유기적인 협조로 교통시설의 지속적 개선과 노인 야간보행용 모자 제공 등의 활동으로 2007년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10건 대비 2008년에는 4건으로 60%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진도경찰서는 전남경찰청 21개 경찰서 중 최우수 경찰서 수상에 영광과 함께 교통관리계 김희경 순경이 경장으로 특별 승진하는 겹경사를 함께 이뤄냈다.
/박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