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진도군수와 진도군 농민회의 하모니가 진도군의 숙원사업인 200억 대파브랜드 육성사업을 확정짓는 성과로 이어져 진도농업의 주 소득원이며 대표적 수급불안품목인 겨울대파농사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진도농업의 주 소득원이자 대표적 수급불안품목인 겨울대파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200억, 진도대파 브랜드육성사업」대상 군으로 최종 선정된 것은 진도군농민회가 진도군에 사업신청을 요구하고 적극적으로 전남도를 방문, 진도군 확정을 요구함은 물론, 진도군 농민회가 박연수 군수와 농산유통과 관계자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유지하면서 이끌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 크다는 군민들의 칭송이 이어지고 있다.
200억, 진도대파 브랜드육성사업이 최종확정 됨으로 해서 앞으로 군은 ‘09년부터 3년간 대파브랜드 육성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진도청정푸드밸리‘ 주식회사를 조기에 출범시켜 조직결성 및 생산기반구축, 대파종합처리시설을 갖춘 명실상부한 농산물 종합유통가공시설을 갖추어 국, 내외 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차별화된 파워브랜드 대파 육성을 통해 겨울채소 수급불안 요소를 해소해 나가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농산유통과 관계자는 금번 대파브랜드 육성사업은 진도대파 가공시설 기반구축을 위하여 기 개발 완료한 특허를 활용 다양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생산하여 소비자들의 식탁에 올리는 또 하나의 효과를 가져오는 전기를 마련하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면서 우리지역 농업인이 하나가 되어 안정적이고 질 좋은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에서는 매년 수급불안이 우려되는 겨울대파의 대체작목으로 야콘, 울금, 부지화, 고구마 등을 새로운 소득 작목을 발굴 집중 육성해나갈 계획이며,‘2012년까지 지역특화 대체작목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으며 동 사업과 연계 친환경 약용작물생산, 채소단지 조성사업 등 인프라 구축사업에 약 167억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 생산에서 유통 판매까지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농업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고 FTA 파고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농정을 펼칠 계획이다.
최근 어려운 농촌현실을 감안할 때 200억, 진도대파 브랜드육성사업이 진도군으로 최종 확정된 낭보는 진도농업의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와 같은 소식으로 국비확보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 온 박연수 군수의 또 하나의 치적으로 기록될 전망이며 진도군 농민회가 농민운동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현실적으로 관내 농업회생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의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일대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