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이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으로 12월 9일(화) 저녁 7시 30분 경북 군위문화예술회관 무대에 국립남도국악원의'남도환타지'공연을 올린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은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작품을 지방문예회관에 지원하여, 우수 레퍼토리를 통한 지역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문화 수준 제고 및 소외계층 소외지역 문화향유권을 성장시켜 장기적으로 관광자원화 하기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립남도국악원은 방방곡곡 문화공감'남도환타지'를 이번 경북 군위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려 남도국악의 우수성을 경북 군위 지역 주민들이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한다.
이번 경북 군위문화예술회관의'남도환타지'공연에는 무용“강강술래” 등 남도민속예술 8작품을 50여 명의 공연단이 꾸미는 무대로 사물놀이 ‘앉은반’, 기악합주 ‘굿거리’, 무용 ‘강강술래’, 판소리 입체창 ‘수궁가 중 별주부 이야기’, 진도북춤, 가야금 2중주, 민요 ‘뱃노래, 신 뱃노래’ 등 총 80여 분간 공연을 통해 경북 군위지역의 문화 향유권 신장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 한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 공연단은 오는 12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2박3일의 공연일정으로 경북 군위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예술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남도의 전통예술 중 핵심적인 내용으로 기획 구성하여 구미지역 관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