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복지재단이 농어촌 목욕장을 건립, 진도군에 기증했다.
이랜드 복지재단은 지난 11월 28일(금) 오후 2시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에 “해가든 이랜드 목욕장”완공하고 박연수 진도군수, 이랜드 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및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랜드복지재단이 진도군에 기증한 목욕장은 전라남도의 농어촌 복지목욕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으며, 기업 후원을 통한 기부채납은 이번에 준공된 해가든 이랜드 목욕장이 최초이다.
농어촌 복지목욕장으로 이랜드복지재단이 건립하여 진도군에 기부 채납된 해가든 이랜드 목욕장은 남녀목욕탕, 찜질방, 사우나 실, 휴게실, 세탁실 등을 갖춘 지상 1층 현대식 건물로 상대적으로 목욕시설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들에게 건립 초기부터 큰 관심 속에 공사가 진행되어 왔다.
이랜드 복지재단 관계자는 “진도군의 경로 효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조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목욕 및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를 증진하며,또한 목욕장 내의 찜질방을 통한 지역 주민간의 화합과 나눔의 장 제공으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 복지재단의 농어촌 목욕장 기부채납은 지역사회 기업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함께하는 사회공헌의 모델 사례로 더 많은 기업들이 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에 관심을 갖는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