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건소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라마즈 출산 교실을 운영,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진도군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매주 화, 목요일 총 12회 걸쳐 보건소 주간보호실에서 임산부와 영, 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 라마즈 출산 교실을 운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라마즈 출산 교실에서 일정별로 나누어 수정 및 태아발달, 태교 마사지, 신생아 영양관리, 산욕기의 심리적 변화 등 라마즈 호흡법에 대한 강의와 분만 후의 골반 관리에 효과적인 체조를 병행, 실시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의 긴장과 공포를 줄이고 분만 시 통증을 완화해 자연분만을 유도하고 모유 수유 증가를 위해 라마즈 출산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 보건소는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라마즈 출산 교실이 임산부들의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