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쌀 소득보전 직불금 수령 자진신고 마감일인 27일 오후 4시 현재 전남도의 경우 산하 공무원과 공사, 출연기관 직원, 일선 시 군 소속 공무원을 상대로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2,837명이 쌀 직불금을 받은 것으로 신고 했다.
도 본청은 191명(본인 25명, 가족 166명), 시 군은 2646명(본인 430명, 가족 2216명)이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쌀 직불금 수령액은 51억4천7백만원으로, 도 본청2억6천9백만원, 시 군 48억7천8백만원 등이다.
진도군의 경우 189명이 자진신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는 31일까지 위법, 부당여부 조사를 마치고 조사결과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부당수령자에 대해서는 현지 확인 후 반납조치와 함께 징계할 방침이다.
/채규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