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08년09월22일 00시00분 ]

진도군 한 지역주민의 선행이 갈수록 어려운 여건에 처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

주인공은 진도읍에 거주하는 강경단(56세)씨로 올해 초부터 생활지도사로 근무하면서 개인 사비를 들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설에는 자신의 담당지역인 진도읍 고작리외 9개 마을을 방문해 외롭게 홀로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자비를 들여 쌀 80㎏를 전달하고, 떡국 등을 직접 만들어 줬다.

또한 올해 초복 때도 마찬가지로 이들 마을을 방문해 자비를 들여 독거노인들에게 손수 닭죽을 만들어 줬다.

그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지난 8월 중순에도 자비를 들여 쌀 20kg, 30포대를 7개 마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해줬다.

한 어르신은 그녀의 봉사에 대해 “자식들이 도시로 떠난 뒤 홀로 외롭게 지내다가 강 씨가 찾아와 직접 손발톱을 깍아주는 등 막내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숨기지 않았다.

강경단 씨는 “갈수록 노년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껴왔다”며 “거창한 봉사활동으로 비춰지는 것 보다는 이웃과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게 좋을 뿐”이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전 군수 진도에 아파트마련-억측난무 (2011-05-14 00:00:00)
남도 국악원 “달아 밝은 달아” 추석 맞이 특별공연 (2008-09-1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