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연수 및 상위직급 승진으로 인한 결원발생으로 인한 진도군청 인사발령이 7월28일자로 단행됐다.
이번인사발령은 비교적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인사예고와 다른 인사발령과 공연자격증 소지자를 두고 자격증 미 소지자가 문화체육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 현행법에 어긋난다는 지역 언론의 지적에 약간 미흡한 인사였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진도군은 인사사전예고를 통해서 일반직 8급에서 7급 승진대상자로 사회복지 직 2명을 승진시키겠다고 밝히고 4명의 직원을 다면평가 대상자로 예고 했다.
그러나 막상 인사발령을 통해서는 4명의 대상자를 모두 승진 발령 했다.
행정지원과 담당자는 “4명 모두 요인이 있었다.”며 “예고는 2명을 한 것이 사실이나 4명 모두 승진요인이 있는데 굳이 2명만 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이 있어 4명 모두 승진 시켰으며 법적인 특별한 하자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사소한 실수 하나가 전체 인사를 왜곡 되게 볼 수 있다”며 “더구나 공무원 입장에서 가장 관심 있고 민감한 인사에서 사전예고와 다르게 인사를 단행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발언은 왠지 믿음감이 떨어지고 허술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또 문화체육센터의 경우 지역 언론에서 자격증 소지자가 타 부서에서 근무하고 자격증 미 소지자가 근무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세무회계과에서 근무하던 정태환씨와 환경녹지과에서 근무하던 김영내씨를 문화체육센터에 발령을 냈으나 조명자격증이 있는 박남철씨를 문화체육센터에서 환경녹지과로 발령, 의문을 샀다.
한편 승진14명 등 총95명에 대한 인사발령이 이루어진 이날 인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4급 서기관 승진: 허재관 사회복지과장, 곽용택 농업기술센터 소장, 5급 사무관 승진: 박수길 의회 전문위원, 장병인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장, 6급 승진: 이창민 의신면 담당요원, 한태철 조도면 담당요원, 배은숙 임회면 담당요원, 이광옥 재난건설과, 7급 승진: 박정심 주민생활 지원과, 채향숙 사회복지과, 허장무 진도읍, 최성일 조도면, 실 과장 전보: 김희동 환경녹지과장-기획예산실장, 윤영일 의회사무과장-행정지원과장, 이양래 행정지원과장-농산유통과장, 김희수 농산유통과장-환경녹지과장, 강경복 의회 전문위원-의회 사무과장,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