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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8년07월16일 00시00분 ]

 진도군보건소(소장:하인순)가 노인들의 치매 조기 치료와 관리 등 체계적인 노인 건강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16일 보건소관계자는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 노인을 조기 발견·등록을 실시한 후 조기치료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치매 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치매가 노인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치매의 조기발견을 통한 조기치료로 노인건강수명 연장 등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 저소득층 만 60세 이상 노인 중 800명을 1차로 선별,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 치매 환자로 추정되는 경우 전문의 진찰, 뇌자기공명영상촬영(MRI), 신경인지검사, 일반혈액검사 등 치매의 진단 평가를 위해 검사를 실시하며, 검진비는 전액 국비와 군비로 지원된다.


치매 조기 발견 검진 지원 및 등록 관리에 관한 문의는 보건소 방문보건담당(540-3553)에게 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주민들이 조기 치매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스스로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로 치매예방 요법과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경증 치매 환자는 지역담당 간호사의 방문 관리와 인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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