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회 선진회(회장:조상현)는 장마철 등 무더운 여름을 맞아 주민건강을 위해 자체적으로 6년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임회면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인 선진회는 임회면사무소에서 ‘여름철 전염병 없는 임회면’을 만들기 위한 하계 방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78년 창립, 회원 65명이 활동 중인 임회 선진회는 이날 발대식 이후 4명이 1개조로 편성, 37개 마을 전체에 대한 방역활동 등을 실시했다.
조상현 회장은 “오는 8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주민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주민 모두가 전염병 없는 임회면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내일처럼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