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도군청이 에너지 절약을 이유로 에어컨 가동을 하지 않고 있어 직원들의 근무능력저하를 가져오고 있다.
반면 진도군 의회 복도를 들어서면 냉기가 흐르는 것은 물론, 의원들이 없는 빈 사무실까지도 에어컨 가동이 되고 있으며 또 군수차량이나 부군수, 군의회 의장 차량이 움직일 때 10여분 전부터 차량을 식히기 위해 공회전을 시키는 모습에 군이 실시하고 있는 에너지 절약이 과연 진정성이 있는가? 에 의문이
진도군청 사무실에 설치되어 있는 온도계가 30도를 가르키고 있으나
에어컨은 가동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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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 되고 있다.
에너지 절약은 불필요한 전력을 사용하지 말고 필요한 전력이라도 가급적 사용량을 줄이자는 것이 올바를 것이다.
또한 에너지 절약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능력발휘를 하여 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군 직원들이 노력한 것에 비래해 군민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정 에너지 절약을 하기 위한다면 의회의 빈 사무실에 에어컨을 끄고 차량운행 대기 시 공회전 시간을 줄이는 등 진짜 불필요한 에너지소비를 막는 일일 것이다.
/차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