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 숙원사업이었던 교동리 일원 도시계획도로와 회동 선착장 시설공사가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선정되어 실시된다.
김영록 국회의원(진도·해남·완도)은 3일 해남군 10억, 진도군 10억, 완도군 12억 등 7개 사업 총 32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의 경우, 장기 미집행중인 진도읍 교동리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6억을 투입, 폭 8m, 길이325m로 확포장된다.
교동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통해 시가지의 원활한 차량소통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재시 원활한 차량소통으로 군민의 재산권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동선착장시설공사는 4억을 투입, 신비의 바닷길 체험로 보존과 폭풍우시 어선들의 안정적인 수용, 그리고 해양관광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길이 50m, 폭 5m 선착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선착장은 8개마을이 이용하게 되며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