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진도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조규탁의원이 당선되어 앞으로 2년 동안 군 의회를 이끌게 된다.
조 신임의장은 지난 3일 열린 제162차 임시회의 의장단선거에서 7명의 의원 중에 총 4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한승주 의원이 역시 4표를 얻어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됐다.
조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회에 부여된 견제와 균형을 조화롭게 이뤄 집행부와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호 협력하고 뜻을 합쳐 ‘살맛나는 진도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조의장은 “그 동안 지방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됐다”며 “군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발전과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조의장은 전반기 의회를 무리 없이 이끌어 온 김승이 의장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후반기 의장으로서 의회운영을 동료의원들과 함께 연구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이끌어 신뢰받는 의정상 확립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