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오전 10시40분, 군내면 박모(52)씨 자택에서 화재가 발생, 20여분만에 진화 됐다.
진도 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박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1천9백만원으로 잠정 추정 됐다.
경찰은 박씨 부부가 평소 부부싸움이 잦았다는 점과 “남편이 집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는 부인 백모(47)씨의 진술을 토대로 남편의 방화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내면 박도영 기자